시사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 ONEDAY CLASS 개최…시민 문화교육 거점

agpe 2025. 7.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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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골 풀문 문화센터 ‘ONEDAY CLASS’ 개최…시민 문화교육 거점
지역경제 회복, 시민 문화감수성 제고 강좌 운영...문화 명소 재도약 기대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 ‘ONEDAY CLASS’ 개최. 사진=nbn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에 위치한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원장 김지영)는 7월 15일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7월 ONEDAY CLAS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암골은 과거 벽화마을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급감하며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다. 이에 청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문화교육 거점 조성을 목표로, 지난 6월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를 정식 개원했다.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는 아트-공예, 자기계발-코칭, 건강-뷰티, 감성-힐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강좌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대관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암골 풀문 문화센터 ‘ONEDAY CLASS’ 개최


김지영 원장은 “청주의 대표 문화거리였던 수암골의 명성을 되찾고, 청주 시민들에게 고퀄리티 강좌를 제공해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한 청주 복대동 거주 조수경 씨는 “멋진 수암골 전경 속에서 라탄 공예,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풀문 문화센터는 오는 7월 21일부터 스피치 코칭, 수채 캘리그라피, 푸드테라피 등 총 19개의 문화강좌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청주시민 누구나 QR코드 접속 및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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