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찾아가는 해썹 무상교육’ 운영
영업자-종사자 상시 식품안전사고 예방 역량 지원 프로그램
"최고의 안전기준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문화 조성 필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해썹 운영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2025년 찾아가는 해썹 영업자‧종사자 교육’을 3월부터 운영한다.
‘2025년 찾아가는 해썹 영업자‧종사자 교육’은 영업자 및 종사자가 스스로 식품안전 사고를 상시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연중 상시로 운영되며, 해썹인증원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업체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해썹 등 식품안전 관련 주요 정책 ▲식품안전문화(위생수칙 등) ▲스마트 해썹 ▲질의응답 등이다.
한상배 원장은 “식품안전은 단순히 규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식품업계 스스로가 최고의 안전 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해썹인증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 안전한 식품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해썹인증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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