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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대학당 약 700억 원 투입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 및 국가균형성장 추진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이하, 지원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적기에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진학-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다. 거점국립대를 지역 성장의 거점이자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선정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

교육 2026.09.04

세계여성평화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 27개 지부서 '평화 실천 캠페인' 전개

세계여성평화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 27개 지부서 '평화 실천 캠페인' 전개 IWPG, 태극기 나눔·참여형 체험·인문 특강 진행… 순국선열 뜻 계승해 일상 속 평화문화 확산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 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

시사 2026.08.29

진천 광혜원 주민들,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한목소리…“국가대표선수촌과 함께 스포츠 거점으로”

진천 광혜원 주민들,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한목소리…“국가대표선수촌과 함께 스포츠 거점으로” 현수막·손팻말·유치 결의 등 주민 자발적 참여 확산…“국민체육진흥공단 광혜원 이전해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광혜원면 곳곳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전을 희망하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각종 사회단체와 주민들도 손팻말 홍보와 유치 결의에 나서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국가대표선수촌이 위치한 광혜원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유치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유치 움직임은 행정기관이나 특정 단체가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감대를 넓혀..

시사 2026.08.26

'청주오송역' 명칭 변경, 갈등 넘어 상생과 조화의 길 찾아야

'청주오송역' 명칭 변경, 갈등 넘어 상생과 조화의 길 찾아야 오송의 정체성 보존과 청주의 브랜드 강화… 충분한 소통 및 구체적 비전 제시 필요 청주오송역 명칭 변경 논의에서 반드시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오송 주민들이 제기하는 우려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다. 역명은 단순히 지도 위에 표시되는 이름이 아니다. 오랜 시간 사용해 온 지명에는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 그리고 정체성이 함께 담겨 있다. 따라서 KTX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는 문제 역시 행정적 필요성이나 이용객 편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기존 명칭이 가진 의미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선 논의에서 살펴본 것처럼 오송역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하고 있다. 청주라는 도시의 이름을 역명에 포..

시사 2026.08.13

바다를 바라보다, 도요새에게 삶을 배웠다

바다를 바라보다, 도요새에게 삶을 배웠다 바다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푸른 하늘 아래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고, 멀리 실미도가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바다는 늘 그렇다. 무언가를 재촉하지도 않고 지나간 것을 붙잡지도 않는다. 그저 들어오고 나가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묵묵히 살아간다. 그 앞에 서 있으니 나도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어졌다. 그동안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며 살았던 것은 아닐까. 아직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돌아보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걸음과 나의 걸음을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했다. 하지만 바다는 아무 말 없이 그 모든 생각을 잠시 내려놓게 했다. 그리고 해변을 바라보았다. 난간 위에는 새 한 마리가 서 있었다. 넓은 바다를 앞에 두고 홀로 가만..

일상 2026.08.13

2026년 주민세 납부 대상과 금액은? 개인분·사업소분 납부 방법 총정리

2026년 주민세 납부 대상과 금액은? 개인분·사업소분 납부 방법 총정리 8월이 되면 자동차세나 재산세와 함께 챙겨야 할 지방세가 있습니다. 바로 주민세입니다. 주민세는 이름 때문에 모든 주민이 동일하게 내는 세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개인분과 사업소분 등 과세 대상에 따라 내용이 다릅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개인분 주민세와 사업소분 주민세를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주민세 납부 대상, 주민세 금액, 납부 기간,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민세는 누가 내나요?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소를 둔 경우 과세 여부가 결정됩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민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민세 개..

시사 2026.08.11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올해보다 3.7% 인상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올해보다 3.7%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수준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은 223만630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두지 않고 시간당 1만700원을 적용하기로 했다.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는 노동계와 소상공인 측의 이의제기도 있었다. 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각각 이의를 제기했지만 노동부는 최저임금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를 받아들이지..

시사 2026.08.05

지방세 납부 일정 한눈에 확인…안내 포스터 제작·배포

지방세 납부 일정 한눈에 확인…안내 포스터 제작·배포충북 진천군은 연간 지방세 납부 일정을 군민이 쉽게 확인하고 챙길 수 있도록 ‘지방세 납부 일정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포스터는 매월 산재해 있어 자칫 놓치기 쉬운 지방세 납부 기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는 군민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안내 포스터에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주요 세목의 납부 기간이 알기 쉽게 표기돼 있다. 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납부 일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군청사 게시판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아울러 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S..

시사 2026.08.05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 8월 셋째 주 전력수급 고비 넘을까?

[폭염비상]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8월 셋째 주 전력수급 고비 넘을까? 3일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 88.9GW 기록 정부, 8월 셋째 주 기준수요 94.1GW·상한 98.8GW 전망 공급능력 107GW 확보…예비력·추가 자원으로 비상 상황 대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고 전력수요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와 한국전력 등 전력 유관기관은 이달 셋째 주를 올여름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로 보고 발전설비와 송배전망 점검을 강화했다. 전력 당국에 따르면 3일 최대전력수요는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88.9기가와트(GW)를 기록했다. 산업체 조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퇴근 이후 가정과 상업시설의 냉방 수요가 겹치면서 전력 사용량이 높은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통상적인 폭..

시사 2026.08.04

청주오송역 명칭 변경,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다…고속철도 역명 체계가 말하는 기준

청주오송역 명칭 변경,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다…고속철도 역명 체계가 말하는 기준 광명·천안아산·울산통도사·광주송정·평택지제…도시 이름을 담은 역명에는 이유가 있다 역 이름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에게는 목적지를 안내하는 첫 번째 정보이며, 도시를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는 지역을 기억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표지판이다. 그래서 역명은 지역의 상징인 동시에 공공성을 담아야 하는 이름이다. 최근 청주시가 KTX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다시 추진하면서 찬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로 바라보지만, 조금만 시야를 넓혀 보면 이 논의는 특정 지역의 명칭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고속철도 역명 체계의 원칙과 이용객 편의를 함께 고..

시사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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