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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압류 걱정 덜어...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 도입

생활비 압류 걱정 덜어...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 도입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월 250만원 보호 ‘생계비계좌’ 2월 시행 채무자가 압류 우려 없이 월 최대 2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새로 마련된다. 채무자의 최소 생활자금을 제도적으로 보호해, 생계가 막히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20일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채무자가 생활비를 받는 계좌도 채권자에 의해 압류될 수 있어, 계좌가 묶이면 생활비를 쓰기 위해 별도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법무부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최소 생계비 성격의 금액은 처음부터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생계비계좌에는 한 달에 최..

시사 2026.01.23

평가 기준-절차 공정성 도마 위…음성 감곡면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선정 논란 확산

평가 기준-절차 공정성 도마 위…음성 감곡면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선정 논란 확산 평가 상위 프로그램 탈락, 기준 미달 프로그램 선정…‘수강 인원 중심 논리’에 신뢰 흔들 감곡면행정복지센터는 ‘수강 인원 기준’ 해명… 주민들은 “편법 조장 구조” 반발 충북 음성군 감곡면주민자치회의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쟁의 핵심은 특정 프로그램의 탈락 여부가 아니라, 평가 기준은 어떻게 적용됐는지, 절차는 과연 공정했는지, 주민자치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다. 평가 상위 프로그램 탈락… “수강 인원 기준”에 가려진 본질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노래교실과 기공-태극권 프로그램은 내부 운영 평가에서 총 11개 프로그램 중 상위권 점수..

시사 2026.01.23

경기여성리더클럽 2026년 새로운 도약…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 성료

경기여성리더클럽 2026년 새로운 도약…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 성료 박동성 회장 "올해는 경기여성리더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 될 것" 경기여성리더클럽(총회장 박동성)은 1월 19일 경기도 수원 가보정에서 ‘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되짚고,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공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조직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박동성 총회장과 이영미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경기여성리더클럽 고문단 및 기수별 임-회원들과 박옥분 경기도의..

시사 2026.01.21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개최…성경적 성윤리와 공공책임 논의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개최…성경적 성윤리와 공공책임 논의 차별금지법-성윤리 이슈에 대해 전문가 강의...목회자-장로-신학생 등 큰 관심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목사)는 1월 12일~14일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사랑의수양관에서 ‘제1회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를 열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성윤리와 공공영역에서의 교회의 책임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감리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신학생 등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회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및 성별 이데올로기 관련 논의를 신학-의학-법-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인간 창조 질서와 성(性)의 의미가 다뤄졌다..

시사 2026.01.17

인도한국교육원 개원 글로벌 교육 동반자 관계 구축

인도한국교육원 개원...글로벌 교육 동반자 관계 구축 인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한국어 보급 및 유학생 유치 본격화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

교육 2026.01.17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2월 5일 개최..."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2월 5일 개최..."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사장 곽삼근, KCEF)은 오는 2월 5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6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교육의 씨앗을 가꿔온 후원인들과 함께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성과와 보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 뜻깊은 밤을 통해 지역사회교육의 가치와 미래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동체의 가능성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비추고자 한다. 행사는 오후 5시 40분 등록 및 나눔을 시작으로 6시부터 펼쳐지며, 1부 ‘보람을 나누며’에서는 한국지역사회교육 대상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교육 2026.01.15

공천권 누구의 것인가 공천헌금 의혹 속 기득권 시스템과 99만원 실험

공천권, 누구의 것인가...공천헌금 의혹 속, 기득권 시스템과 99만원 실험정치는 원래 가능성의 언어다. 그러나 한국 정치는 너무 오랫동안 불가능의 관성에 갇혀 있었다. 공천이라는 이름의 권력은 정치의 시작이 아니라 종착지가 되었고, 그 권력을 쥔 자들은 변화를 말하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그것은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이며,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무기로 군림하고 지방의원이 충성 경쟁과 이권 관리로 생존을 도모하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병폐가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이다. 서울이 이 정도라면, 지방은 말할 것도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더 노골적인 거래가 정치의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을 가능성..

시사 2026.01.15

미국 정부, 5년 만에 국가 식단 지침 개정…김치 ‘건강식품’ 권장

미국 정부, 5년 만에 국가 식단 지침 개정…김치 ‘건강식품’ 권장 가공식품 줄이고 ‘진짜 음식’ 강조…단백질-지방 기준도 대폭 수정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공식 포함 미국 정부가 5년 만에 국가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을 개정하며, 식생활 방향에 큰 변화를 제시했다. 이번 지침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처음 공식 권장됐다는 사실이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식단 권고를 넘어, 앞으로 학교 급식-군대 식단-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 등 연방 정부의 전반적인 영양 정책 기준으로 적용된다. 새로운 미국 식단 지침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가공식품 중심 식단에서 ‘진짜 음식’으로 “가공식품을 줄이고, 자연 상태에 가까운 진짜 음식을 먹어라” 그동안 미국인의 식단은 초..

시사 2026.01.14

충북인평원, 성안길 원도심 활성화 선도...지역과 상생 프로그램 지속 운영

충북인평원, 성안길 원도심 활성화 선도...지역과 상생 프로그램 지속 운영 충북지역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의 요람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이 청주시내 성안길 일대 원도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평원은 지난해 7월 가덕면 상야리 자치연수원 내 도민교육원에서 상당구 남문로2가 용두사지철당간 광장 앞 신축 청사로 이전한 이후, 시민 교육과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국보 제41호 용두사지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인평원 건물에는 산하 인재평생교육본부와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본부를 비롯해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가 함께 입주해 있다. 인평원은 원도심으로 청사 이전 후 성안길 일대에서 기관 고유 기능을 반영한 주요 사업과 대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시사 2026.01.13

노승일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하지 않겠다” 행사보다 ‘태도’ 택한 정치

노승일 “출판기념회 하지 않겠다”…행사보다 ‘태도’ 택한 정치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정치적 관행 내려놓고 시민과 일상적 소통 강조 “동원 아닌 신뢰…선공후사 넘어, 멸사봉공의 마음으로 공적인 일에 헌신"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노승일 위원장이 향후 정치 활동 과정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정치인의 이름으로 열리는 화려한 무대보다, 시민 곁에서의 조용한 책임을 택하겠다는 선언이다. 노 위원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에게 매력적인 수단일 수 있으나, 자칫 지인과 시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정치인으로서의 출판기념회와 북 콘서트는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더 많이 다가가고, 더 많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

시사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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