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음성군의회 제381회 임시회 마무리…출산장려-아동급식 등 의결

agpe 2025. 9. 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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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81회 임시회 마무리…출산장려-아동급식 등 의결
김영호 의장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할 것"

사진=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제381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조례안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흥식)를 구성해 2025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효석)를 구성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음성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향토문화유적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천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출산물품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해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춘홍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장 내 가설건축물의 마감재료 범위를 확대 적용해 기업들의 관리 부담을 덜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안과 예산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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