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3.9% “범죄 위험 커졌다”…법무보호사업 필요성 75.3% 공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국민 인식조사 발표 여성-2030세대 불안감 높아…“기술교육 중심 자립 지원 필요” 국민 10명 중 6명 범죄 위험 커졌다 느껴… 6년 전보다 14.1%p 증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단이 2020년 실시한 인식조사와 동일 지표를 비교 분석해 국민의 체감 안전도와 정책적 수요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범죄 위험 인식 49.8% → 63.9%… 6년 사이 불안감 14.1%p 상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과거에 비해 범죄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