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계약 연인원 12만 돌파 참여 접수 1달여 만에 전년도 최종실적 초과 돌파 제1회 추경예산 통해 연인원 30만 명으로 확대 추진 김두환 국장 “도시근로자 사업,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 실감"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지난 2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 결과, 2월 26일 기준, 참여계약 연인원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기업, 사회복지시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인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충북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매칭,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23년 12월 77개소, 연11,664명 → ‘24년 12월 612개소, 연105,580명 → ’25년 2월말 363개소, 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