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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중국 공무원 초청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agpe 2025. 6.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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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중국 공무원 초청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중국 해관총서 소속 공무원 대상 수출입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
중국의 식품안전 규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

해썹인증원, 중국 공무원 초청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7월 8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해썹인증원이 4년 연속 수행 중인 국제 식품안전 교류 사업으로, 2022년 베트남-중국, 2023년 태국-말레이시아, 2024년 칠레-인도네시아와 교류가 진행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체계 ▲수입식품안전관리 ▲해썹(HACCP) 체계 및 방향 ▲표시기준 ▲식품 기준 및 규격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견학 등이 진행된다.

7월 7일에는 중국 수출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국내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해관총서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 수입식품 관련 최신 안전관리 규제 동향이 소개되며, 국내  식품업체들과의 실무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중국의 식품안전 규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7월 2일까지 해썹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배 원장은 “중국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해썹인증원은 양국 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신뢰 기반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더욱 원활하게 진출하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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