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AI 창작 생태계 허브 기대

agpe 2025. 7. 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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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AI 창작 생태계 허브 기대
“AI 시대,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북 역할"

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 사진=충북도


충청북도는 7월 21일 오송선하마루에서 ‘충북AI미디어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충북도의 비전을 담았다.

출범식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서정은 AI미디어센터장(만화가), 콘텐츠 기업 관계자, 지역 창작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AI콘텐츠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충북AI미디어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통, 교육, 일자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충북 최초의 AI 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이다. 누구나 손쉽게 AI를 활용해 영상, 웹툰,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지역 소재 기반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 사진=충북도


이번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체험 및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식행사에서는 충북 AI미디어 미래상 영상 상영, 도지사 환영사, 센터 출범 영상 공개, ‘충북 S어벤져스’ 프로젝트 소개 및 현판식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서정은 작가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AI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AI 시연과 강연이 진행됐다. 디앤씨미디어, 화인컷, Soop(구 아프리카TV) 등 주요 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업과 창작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크에서는 AI 기술의 활용 사례와 향후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출범식 현장에는 AI 웹툰-영상 체험 부스, 충북을 배경으로 한 AI 영상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충북AI미디어센터는 오송선하마루를 중심으로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진천스토리창작클러스터 등과 연계해 AI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ChatGPT, Midjourney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과 프로젝트 팀 기반 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도민이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AI 시대에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북의 역할이며, 이번 AI미디어센터 출범은 그 시작이다"며 “충북이 AI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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