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푸른나무재단, 현직 경찰과 함께하는 ‘진짜 학교폭력 이야기’ 부모교육 성료

agpe 2025. 8. 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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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현직 경찰과 함께하는 ‘진짜 학교폭력 이야기’ 부모교육 성료
현직 경찰관 경험담 중심 교육, 학부모 공감대 형성...민관 협력 모델 확장

사진=푸른나무재단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지난 8월 27일 관악청소년경찰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직 경찰이 알려주는 진짜 학교폭력 이야기’ 1회차 SPO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소년보호처분, 딥페이크, 청소년 마약, 사이버 갈취 등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기반 신종범죄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푸른나무재단


남은 교육은 서울 동작-영등포, 인천 계양-서부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선착순으로 모집된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9월 중 4회의 추가 교육이 계획돼 있어,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던 막막함이 줄었고, 함께 배우는 자리가 큰 위로가 됐다”며 “실제 경찰관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동작경찰서 이백형 경감은 “학교폭력은 교실을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모가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며, 학교폭력과 디지털 신종범죄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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