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충북인평원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 개최

agpe 2025. 7. 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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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평원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 개최
충청북도-日야마나시현 중학생 62명, 6박 7일 문화-역사 체험 진행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 개최. 사진=충북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29일 보은 속리산포레스트에서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충청북도와 일본 야마나시현의 중학생 62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8월 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환영회에서는 참가자와 스태프 소개, 교류 목표 설정 등 상호 이해와 친밀감 형성을 위한 기본 준비 활동이 이뤄졌으며, 앞으로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이 안내됐다.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 개최. 사진=충북도


참가 청소년들은 보은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를 탐방하고, 청주에서는 청남대와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해 역사문화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에서는 경복궁 한복체험과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이 매년 상호 방문 형태로 운영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충북도 중학생 32명이 일본 야마나시현을 방문해 문화교류와 친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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