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초 김연재, 제8회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 입상
주니어상비군 선발 점수 획득..."반복 훈련과 멘탈 강화로 꾸준한 성장"

충북 음성 감곡초등학교 김연재 학생(6학년)이 7월 29일~30일 경주신라컨트리클럽(화랑코스)에서 열린 제8회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대한골프협회 주니어상비군 선발 점수를 획득했다.
서라벌신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주시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골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는 문무부(5~6학년 남자부) 44명, 선덕부(5~6학년 여자부) 56명, 화랑부(1~4학년 남자부) 12명, 원화부(1~4학년 여자부) 16명 등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대한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1일 18홀씩, 2일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별 1~3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장학금(우승 70만 원, 준우승 40만 원, 3위 20만 원)이 수여됐으며, 문무-선덕부 1~10위, 화랑-원화부 1~5위 입상자에게는 상품이 지급됐다. 특히 고학년부인 문무부-선덕부 입상자에게는 주니어상비군 선발 점수가 부여됐다.

김연재 학생은 지난 전국주니어골프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미래엔 목정미래재단의 미래누리Q 골프단에 선발된 바 있다. 열악한 음성군 지역 골프 환경 속에서도 난이도 높은 반복 훈련과 멘탈 강화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재 학생은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과 지도해 주시는 코치님 덕분에 꾸준히 훈련에 전념할 수 있다”며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김현관 서라벌신문 발행인은 “골프를 통해 체득한 도전정신은 앞으로 인생에서 마주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서라벌배가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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