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제천한방엑스포-영동국악엑스포’ 행정지원 최종 점검

agpe 2025. 8.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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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영동국악엑스포’ 행정지원 최종 점검
김영환 지사 주재, 안전-교통-홍보 등 전 분야 총력 지원 다짐

‘제천한방엑스포-영동국악엑스포’ 행정지원 최종 점검. 사진=충북도


충청북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를 열고, 개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홍보-관광 프로그램 보완 등 준비 현황을 보고했으며, 제천시와 영동군이 공동 건의한 관람객 유치 및 홍보 강화 지원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안전-소방, 환경-위생, 교통-자원봉사 등 58건의 행정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개막 전 현장 시뮬레이션과 자원봉사자 투어를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국제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양대 엑스포가 충북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업과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공연 품질과 관람객 안전이 최우선 과제다"며 “문화-관광, 교통-안전 등 각 분야에서 충북도의 긴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또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영동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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