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17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개최...“AI의 기준은 인간다움”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개최...“AI의 기준은 인간다움” AI 인류혁명 시대 K-AI 휴머니즘 혁신, 글로벌 AI 퍼스트무버 발굴 포상 응모기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공식사이트로 접수...5.11 국회 시상 안종배 조직위원장 "세계에 신뢰받는 K-AI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 AI 인류혁명과 문명 대전환의 시대에 접어들며, 인공지능 기술의 방향은 다시 인간을 향하고 있다. 2026년 CES를 통해 확인된 글로벌 흐름 역시 AI 경쟁력의 핵심이 기술 우위가 아닌 ‘인간다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K-AI 휴머니즘 혁신’을 중심 가치로 삼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퍼스트무버 발굴에 나섰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시사 2026.01.28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엄정 대응"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엄정 대응"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대응하는 학교 민원 대응체계 안착...교육활동 존중 문화 조성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부와 시도교육..

교육 2026.01.24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확대 등 성인문해교육 사업 발표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확대 등 성인문해교육 사업 발표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맞춰 디지털에 대한 이해-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과 건강-안전-금융-경제 등 일상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0만 7천여 명에게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178개 기초 지자체와 413개 문해교육기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도 전국 문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초-디지털-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

교육 2026.01.23

생활비 압류 걱정 덜어...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 도입

생활비 압류 걱정 덜어...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 도입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월 250만원 보호 ‘생계비계좌’ 2월 시행 채무자가 압류 우려 없이 월 최대 2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새로 마련된다. 채무자의 최소 생활자금을 제도적으로 보호해, 생계가 막히는 상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20일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채무자가 생활비를 받는 계좌도 채권자에 의해 압류될 수 있어, 계좌가 묶이면 생활비를 쓰기 위해 별도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법무부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최소 생계비 성격의 금액은 처음부터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용 계좌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생계비계좌에는 한 달에 최..

시사 2026.01.23

평가 기준-절차 공정성 도마 위…음성 감곡면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선정 논란 확산

평가 기준-절차 공정성 도마 위…음성 감곡면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선정 논란 확산 평가 상위 프로그램 탈락, 기준 미달 프로그램 선정…‘수강 인원 중심 논리’에 신뢰 흔들 감곡면행정복지센터는 ‘수강 인원 기준’ 해명… 주민들은 “편법 조장 구조” 반발 충북 음성군 감곡면주민자치회의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쟁의 핵심은 특정 프로그램의 탈락 여부가 아니라, 평가 기준은 어떻게 적용됐는지, 절차는 과연 공정했는지, 주민자치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다. 평가 상위 프로그램 탈락… “수강 인원 기준”에 가려진 본질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노래교실과 기공-태극권 프로그램은 내부 운영 평가에서 총 11개 프로그램 중 상위권 점수..

시사 2026.01.23

경기여성리더클럽 2026년 새로운 도약…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 성료

경기여성리더클럽 2026년 새로운 도약…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 성료 박동성 회장 "올해는 경기여성리더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 될 것" 경기여성리더클럽(총회장 박동성)은 1월 19일 경기도 수원 가보정에서 ‘신년인사회 및 제11대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되짚고,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공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조직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박동성 총회장과 이영미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경기여성리더클럽 고문단 및 기수별 임-회원들과 박옥분 경기도의..

시사 2026.01.21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개최…성경적 성윤리와 공공책임 논의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개최…성경적 성윤리와 공공책임 논의 차별금지법-성윤리 이슈에 대해 전문가 강의...목회자-장로-신학생 등 큰 관심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목사)는 1월 12일~14일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사랑의수양관에서 ‘제1회 감리회 동성애대책 아카데미’를 열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성윤리와 공공영역에서의 교회의 책임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감리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신학생 등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회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및 성별 이데올로기 관련 논의를 신학-의학-법-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서는 성경이 제시하는 인간 창조 질서와 성(性)의 의미가 다뤄졌다..

시사 2026.01.17

인도한국교육원 개원 글로벌 교육 동반자 관계 구축

인도한국교육원 개원...글로벌 교육 동반자 관계 구축 인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한국어 보급 및 유학생 유치 본격화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

교육 2026.01.17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2월 5일 개최..."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2월 5일 개최..."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사장 곽삼근, KCEF)은 오는 2월 5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6 지역사회교육 후원의 밤 '더 좋은 공동체 세상을 향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교육의 씨앗을 가꿔온 후원인들과 함께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성과와 보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 뜻깊은 밤을 통해 지역사회교육의 가치와 미래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동체의 가능성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비추고자 한다. 행사는 오후 5시 40분 등록 및 나눔을 시작으로 6시부터 펼쳐지며, 1부 ‘보람을 나누며’에서는 한국지역사회교육 대상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교육 2026.01.15

공천권 누구의 것인가 공천헌금 의혹 속 기득권 시스템과 99만원 실험

공천권, 누구의 것인가...공천헌금 의혹 속, 기득권 시스템과 99만원 실험정치는 원래 가능성의 언어다. 그러나 한국 정치는 너무 오랫동안 불가능의 관성에 갇혀 있었다. 공천이라는 이름의 권력은 정치의 시작이 아니라 종착지가 되었고, 그 권력을 쥔 자들은 변화를 말하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그것은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이며,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무기로 군림하고 지방의원이 충성 경쟁과 이권 관리로 생존을 도모하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병폐가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이다. 서울이 이 정도라면, 지방은 말할 것도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더 노골적인 거래가 정치의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을 가능성..

시사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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